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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부이부6. (원칙4)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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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산가족상담지원센터
댓글 0건 조회 6,402회 작성일 21-03-26 10:10

본문

잭은 친구 필이 런던을 전근가는 이유로 1달 남짓 탔던 파란색 혼다를 구입하려고 했다.

하지만 잭은 필과 계약하기 전에 카센터에 가서 차를 점검해 봐야겠다고 했다.

“왜그래? 이건 새 차나 마찬가지야. 난 450km 밖에 타지 않았어. 여기 차 보증서도 이렇게 있잖아.”

“그건 나도 알고 있어. 하지만 점검을 받고 사겠다고 집사람과 약속했거든.”

그러자 필은 “고작 차 한 대 사는 데 아내와 상의했다고?” 하고 깔보는 듯한 표정으로 물었다.

“그래. 그럼 자네는 아내와 상의하지 않는다는 말야?”

“안하지. 난 이혼했거든.”

“그렇다면 하고 싶어도 못하겠군.”

차를 점검해 보니 뒷범퍼를 갈아야 했다. 잭은 차를 사는 것을 포기했다.

차를 사는 문제 이상으로 잭은 필의 여성에 대한 태도를 용서할 수가 없었다.

잭은 무슨 일이든 결정할 때 늘 아내와 상의해 왔다.

그는 아내를 자랑스럽게 여겼고 존경했으며, 그녀의 의견과 생각을 존중해 왔다.

결혼 생활은 아내와의 공동 작업이라고 이해하고 있었다.



분명히 필과 같은 남편의 독단주의가 용납되던 시대가 있었다.

130쌍의 신혼부부를 장기간에 걸쳐 조사한 결과 남편이 아내의 의견을 존중하는 부부는

무시하는 부부보다 훨씬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통계적으로도 남편이 독단적인 경우 그 가운데 81%가 결혼 생활의 파국을 맞고 있다.

물론 결혼이 파국이 된 데는 부부가 다 관련이 있으며, 남편만 탓해서는 안된다.

아내가 남편을 존경하고 자랑스러워하는 마음을 갖는 건 중요한 일이지만,

내가 가진 데이터에 따르면 많은 아내들이 이미 남편을 존경하고 있다.

이 사실이 아내들은 남편에게 화를 내거나 진저리를 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아내들은 뭔가를 결정할 때 남편이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귀기울여 들어주기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남편들은 아내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




“당신이 하는 말이라면 뭐든지 좋아요”의 위험성




우리의 연구 결과가, 아내는 결혼 생활의 일체를 주관하고

남편은 아내에게 무기력한 배우자 노릇을 해야 된다고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남편이 존경심을 갖고서 아내를 대하고, 결정권을 아내와 함께 갖는 데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 부부는

오랫동안 행복하고 안정된 결혼생활을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는 나와 있다.

이런 부부들은 비록 의견 충돌이 있다 해도, 두 사람 다 납득할 수 있는 중용의 해결책을 찾아내게 되는 것이다.

승강이나 말다툼이 벌어졌을 때 네 가지 위험 요인이 끼여들지 않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아내가 남편에게 네 가지 위험요인으로 대응하면 결혼 생활이 위기에 처할 확률이 높아진다.

그와 반대로 남편이 아내에게 네 가지 위험요인으로 대응할 경우에는, 앞의 경우보다 결혼 생활이 불안정하게 되지 않는다.

우리의 데이터로서는 이 미묘한 차이를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아내 쪽이 남편의 말을 아량을 가지고 받아들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저항의 신호




우리의 가정 안에서 남편이 아내보다 더 큰 권한을 갖는 게 당연하다고 주장하는 남편을 많이 봐 왔다.

일에 열심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채드의 예를 들어보자.

 맞벌이 부부인 그에게 부부의 역할을 물으면 바로 “그야 반반이지”라고 말한다.

하지만 새 집으로 이사 간지 얼마 되지 않은 어느 날 밤,

그는 이번 목요일엔 밤늦게까지 남아서 일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아내에게 말했다.

아내 미사는 그 다음 날인 금요일에 친정어머니가 오기로 되어있었기에

집안 청소와 어머니가 머물 방을 치우는 일을 도와 달라고 채드에게 미리 말해 두었었다.

“당신한테 섭섭해요. 어머니가 오신다고 미리 말했잖아요.

그런데도 어째서 다른 사람과 교대하지 않는거죠?”하고 미사는 퉁명스레 말했다.

“내가 담당 책임자로 있는 큰 프로젝트의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다고 몇 번씩이나 말했잖아.

기억 안 나? 다른 사람에게 부탁할 수 있는 일이 아냐. 토요일에도 나가서 일해야 할지 모른단 말이야”




맨 처음엔 “일이 바쁘다”면서 자기변명을 늘어놓다가 마사가 짜증을 내자,

그 대답하는 대신에 왜 자신의 스케줄을 마사가 기억하고 있지 못하느냐고 도리어 짜증을 냈다. 그

러고는 토요일에도 나가서 일해야 한다고, 처음에 말했던 것 이상의 스케줄을 제시하면서 마사를 위협했다.

이것은 싸움을 일부러 거는 말이었고, “당신이 어머니를 대접하고 싶으면 당신 혼자서 하면 되잖아. 난몰라.”하는 태도였다.




결국 마사는 머리 끝까지 화가 치밀어 올라 방문을 박차고 나갔다. 채드는 자신이야말로 희생자라고 생각했다.

마사와 타협하고 싶은 마음은 조금도 없었다. 그는 TV를 켜고 맥주를 벌컥벌컥 마셨다.

마사가 이야기를 하자며 방으로 다시 들어왔지만 채드는 아내를 무시했다.

마사가 울음을 터뜨리자, 채드는 “난 자러 갈 테야”하고 방에서 나가 버렸다.




이들의 대화 속엔 많은 잘못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마사가 처음 꺼낸 말은 채드가 타협할 마음이 들게끔 하지 않았다.

하지만 마사에게도 나름대로 그렇게 말하게 된 배경이 있었다. 그녀의 친정어머니는 캐나다에 살고 있어서

마사의 집을 자주 방문 할 수 없었고, 마사는 1달 전부터 어머니가 오는 것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채드가 밤늦게까지 일해야 한다고 말했을 때, 장모의 방문과 업무 스케줄이 겹치는 것은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있었다.

마사에게는 그것이 장모의 방문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하더라도 어머니의 방문을 자신의 일보다 우선순위가 낮은 것으로 여기고 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채드는 장모의 방문에 관해 아내와 이야기를 나누기 전에 이미 결정을 내려 놓고 있었다.

마사의 말에 따르면, 채드는 자신의 세계를 스스로 결정해 버리는 경향이 있었다.

그래서 채드가 자신의 결정을 통보하는 순간, 마사는 속이 확 뒤집혀 버렸던 것이다.

부부가 말다툼을 시작하면 서로 욕하기에만 바빠서 무엇 때문에 말다툼이 벌어졌는지를 잊어버리고 만다.



이 두사람의 경우, 분명히 채드가 마사의 의견을 처음부터 제대로 들으려 하지 않았던 것이 근본적인 원인이었다.

이들은 결국 이혼이라는 비탈길로 굴러 떨어지고 말았다.

마사와 채드가 서로 다르게 대응을 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지를 생각해보자.

자기 변명을 하지 않고 채드가 중요한 일 때문에 장모의 방문을 깜빡 잊고 있었다고 마사에게 사과했더라면?

또 사과한 후에 채드가 관계 회복을 시도했더라면?

마사는 적어도 채드에게 무시당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마사가 분노를 표출 할 수 있도록 채드가 아내의 얘기를 잘 들어주고,

호전적인 태도나 자기 변명하는 태도로 나오지 않았다면 마사도 화를 누그러뜨릴 수 있었을 것이다.

그렇게 했다면 둘이서 문제의 해결책을 생각해 냈을 지도 모른다.



상대방의 의견을 받아들인다고 해서 상대방이 결코 마이너스 감정을 품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

그러나 상대의 말을 짓눌러서 상대가 불만을 해소하지 못한 채 분노를 마음 속에 품게 될 때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내로 하여금 마음껏 불평불만을 털어놓게 하는 편이 뒤끝이 좋다.



우리들의 연구 데이터에 따르면 남편이 아내의 의견을 들어주지 않는 부부는 들어주는 부부보다

네 배나 이혼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편이 아내와 결혼 생활의 결정권을 나눠 가지는 부부의 경우,

비록 아내가 화가 났을지라도 남편에게 거친 말을 하지 않고,

불평불만도 적게 하며, 비난하는 말도 하지 않게 되고 타협점을 찾아낸다.

아내의 의견을 듣는다는 것 자체가 아내를 존경하고 있다는 표시이기 때문이다.

아내의 말에 귀를 막아 버리면 타협점을 찾아내기가 불가능하다.




남편이 아내에게서 배울 수 있는 것




결혼생활이 평화롭고 즐거워지는 것은 남편이 아내의 의견으로부터 배움을 얻고자 하는 아량이 있기 때문이다.

여성은 우정에 관해 남성보다 더 잘 알고 있다. 여성은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나는 모든 여성이 감정에 관한 지식이 풍부하다든가 붙임성이 좋다고 말하는 건 아니다.

세상에는 주위의 눈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감정에 전혀 무관심힌 여성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여성은 대체로 남성들 보다는 정서적 지능이 높다.

공원이나 광장에서 놀고 있는 어린이들을 관찰해 보면 그것을 알 수 있다.

사내 아이들은 술래잡기를 할 때, 술래를 잡는 데에만 열중해서 친구들과의 관계나

상대방의 감정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

하지만 여자 애들은 놀이 의 세계에서도 감정에 크게 지배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누군가가 “이제 너희들하고는 안 놀아.”하고 울음을 터뜨리면서 소리치면, 그것으로 놀이는 끝나고 만다.

화해가 이루어지고 난 후에야 놀이가 다시 시작된다. 이같이 여성은 감정 면에서 남성보다 성숙해 있다.

어릴 때부터의 훈련에 의해 그들은 성장해 감에 따라 사내 아이는 여자아이와 같이 놀지 않게 되고,

결국 서로가 이성에게서 배울 기회를 잃고 만다.

취학 전에 사이가 좋던 아이들의 35%가 7세가 되면 거의 0%가 되어 버린다.

그 후 사춘기로 접어들 때까지 이성간의 사귐은 멈춘다. 이것은 전세계적인 현상이다.

이렇게 해서 성인이 되었을 때, 그들이 가정을 꾸리는 데 대한 지식은 큰 차이가 생긴다.

남자들만의 세계에서 빠져 나온 신혼의 남성은 이제까지와 전혀 다른 세계로 내던져진다.

대부분의 남성들은 가정을 꾸려 나가기 위해서 해야 하는 가사가 너무나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당혹스러워 한다.

이렇게 남성은 여성에게서 결혼을 통해 가정을 배워 나간다.




정서적 지능이 높은 남편



내가 갖고 있는 신혼부부에 관한 데이터 약 35%의 남편이 가정적으로 순응할 수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몇 십 년 전의 조사는 수치가 훨씬 낮았다.

가정적으로 순응할 수 있는 남편은 아내를 존경하며 순수히 아내에게서 감정에 관해 배우려고 한다.

이런 남편은 아내가 말을 걸어오면 TV를 끄고 아내의 말을 들으려고 한다.

 결국 그는 ‘자기’보다 ‘자신들’쪽을 택하게 된다.

나는 정서적 지능이 높은 남편들이 사회를 발전시키는 기수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들이 인격이나 교육, 도덕관념에서 다른 남편들보다 우월하다는 말이 아니다.

그들은 결혼해서 가정을 갖고 있다는 현실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고 있다.

 아내의 세계에 관해 상세한 애정지도를 갖고 있고,

아내에 대해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갖고 늘상 아내를 진심으로 대하며 살고 있다.

이러한 행동은 그들의 결혼생활 뿐만 아니라 자녀 교육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조사에 의하면 아내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남편은 좋은 아버지인 경우가 많다.

그는 어린이의 세계도 잘 알고 있고, 자녀의 친구들 이름도 기억하고 있다.

TV를 보다가 자식들이 함께 놀고 싶다고 하면 TV를 끄고 함께 놀아준다.

그는 자녀들이 아버지와 함께 놀았던 즐거운 시간을 언제까지나 기억해 주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타입의 남편이나 아버지는 이후에도 의미 있고 마음이 풍요로운 생활을 한다.

행복한 가족이 있음에 그는 더욱 일할 의욕이 샘솟는다.

아내와 일심동체가 된 남편은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해주는 아내가 늘 함께한다.

이와는 다른 남편이나 아버지에게는 슬픈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다.

자신은 억울한 희생자라고 생각하며 자신의 껍질 속에 웅크리고 있다.

다른 사람에게는 존경심을 품지 못하고, 자신이 존경받아야 마땅하다고 우긴다.

그는 아내의 말을 받아들이면 자신의 권위가 떨어지기라도 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아내의 의견을 거부한다.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기 때문에, 남들도 그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지 않는다.

그 결과 그는 살아 있어도 어느 누구 하나 관심을 가져 주지 않는다. 그가 죽었다고 해도 아무도 눈물을 흘려주지 않을 것이다.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옛날에도 아내의 말을 잘 들어주는 남편은 있었다.

하지만 가정의 결정권을 나눠 갖는 새로운 사고 방식은 최근 십수년 간의 크나큰 사회 변화로 인해 생겨난 것이다.

이러한 변화를 페미니즘의 흐름에 의한 것이라고 불 수도 있겠지만, 이것이 현실이다.

기혼 여성의 60%가 일하기 위해 사회에 진출하고 있다.

사회 진출에 성공한 아내는 경제력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자존심도 얻게 되었다.

오늘날 아내들은 남편이 당연히 분담해야 할 가사나 육아를 회피하고 있다고 불만을 털어놓는다.

이것은 젊은 부부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40~60대에 이르는 부부들 중에서도 아내 쪽에서 불만을 터뜨린다.

“난 청순한 처녀와 결혼했는데, 그 처녀가 어느 새 팔팔한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해 버렸어. 이건 사기야. 난 절대 용납 못해.”

이런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남편의 결혼 생활은 불안정할 수 밖에 없다.

남편으로서의 역할이나 존재 가치가 바뀐다는 것은, 많은 남성들에게 적잖은 시련으로 받아들여질지도 모른다.

남성에게 던져진 도전은 이러한 사회 문화의 변화를 어떻게 수용해 나가느냐 하는 것이다.

그리고 덧붙여 강조하고 싶은 것은, 아내의 말에 남편이 귀를 기울이느냐 기울이지 않느냐에 따라

행복한 부부인지 아닌지가 판가름 난다.




서로 양보하기를 배우자




배우자와 더욱 친밀한 관계를 갖고 싶다면 3,4,5장에 쓰여진 3가지 원칙을 일상생활 가운데서 실천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만일 배우자와 충돌한 경우, 타협하는 것도 중요한 해결의 열쇠가 된다.

가령 마사의 친정어머니가 찾아온다는데도 채드는 밤늦게 까지 일함으로써 마사와 충돌했다.

이것은 채드가 타협하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근무시간을 바꾸든가, 아니면 금요일 밤늦도록 일하지 않고 장모의 방문준비를 하는 아내를 도왔어야 했다.

또 매주 토요일에 채드가 아들을 축구 연습장에 데리고 가던 것을,

마사가 어머니와 딸들을 데리고 남편 대신 가준다면 채드는 그 시간에 그동안 밀렸던 일을 하면 된다.

아무리 애를 써도 서로 양보할 수 없는 문제에 부딪힌다면 그것은 해결이 불가능한 문제다.

거기에 대처하는 법은 10장의 조언에 따르면 된다.




의견존중테스트




1. 기본적인 문제에 관한 남편(아내)의 의견에 귀를 기울인다.

예/아니오



2. 의견은 서로 달라도 남편(아내)의 생각에서 배울 점이 많다.

예/아니오



3. 남편(아내)의 의견이 내게는 소중하다는 것을 남편(아내)이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예/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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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의견이 다르더라도 남편(아내)에게 존경심을 갖고 대화한다.

예/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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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남편(아내)의 의견을 덮어놓고 부정하진 않는다.

예/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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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난 설득력이 있기 때문에 언제나 남편(아내)을 내 의견에 따르도록 만들 수 있다.

예/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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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나의 문제 해결책은 항상 남편(아내)의 것보다 낫다.

예/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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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우리 집에서는 내가 결정권을 가지고 있다.

예/아니오




* 채점: 5,8,10,12,17,19,20번에 예를 했을 경우 -1점, 그 외엔 +1점.




6점이상: 정서적으로 지적인 결혼생활 중. 이 영역에 속하면 결혼생활은 원만

5점이하: 개선할 필요. 남편(아내)의 의견이나 생각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결혼 생활에 틈이 생기게 된다.

이 중요성을 재인식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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